서울교대 재학생들이 머무는 여자 기숙사 6개 호실에 낯뜨거운 성희롱 낙서가 다수 남겨져 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독자 제공) ⓒ News1윤다정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위장수사 확대…함정수사 도입 필요"헌법재판관 임명 보름째 '무소식'…헌재 석 달째 '개점휴업'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