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호실 기물서 발견…한 학기 지나서야 뒤늦게 알려져서울교대 재학생들이 머무는 여자 기숙사 6개 호실에 낯뜨거운 성희롱 낙서가 다수 남겨져 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독자 제공) ⓒ News1윤다정 기자 검찰 "조현옥-문재인 재판 병합 요청"…조현옥측 "분리기소 해놓고 억지"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미쓰비시 상대 1억 규모 손배소 1심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