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선에 미프진 거래…80만원 고가에도 구입 안전성 보장 안돼…전문가 "심각한 부작용 초래"(미프진 판매 사이트 캡처) ⓒ News1(미프진 사이트 캡처) ⓒ News1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