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사건 제대로 수사했다면 2차 희생자 막아"경찰 "타살 증명 증거 없었다…다각도로 수사했다"ⓒ News1 이은주 디자이너/뉴스1 DB.권혜정 기자 서울시, 올 겨울 들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서울시, 광역 지자체 최초 '평생학습 디지털 배지'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