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함·공감능력 탁월…성범죄 관련 아동·여성에 대한 배려 돋보여"경쟁률 166:1에 이르기도…미용사·복서·대기업 출신 등 이력도 다양권수경 경사(맨위), 가운데 왼쪽부터 최현주·민소라 순경, 민새롬 경장, 우정미 순경(맨 아래) ⓒ News1´세월호 참사´ 5일 뒤인 지난해 4월20일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자 눈물을 닦아주던 여경. ⓒ News1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양새롬 기자 CES 코앞인데 K-조선·방산 '시큰둥'…수주 직결 전시회 집중 선회글로벌 해운 운임 3주 연속 상승…SCFI 16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