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갖추고 진입장벽 낮아 우후죽순…지자체는 "등록된 야영장 관리도 벅차"22일 새벽 인천 강화군의 한 글램핑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불이 나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해 국과수와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합동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15.3.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