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T사 고속철사업 납품업체 선정에 특혜제공 의혹김광재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News1 박응진 기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진입로 위치 이전"…주민들 서울시에 재차 촉구경찰 공상 입증 '개인몫'인 韓…해외는 회복·복귀까지 국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