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인, 에이미·병원장 최씨 경찰 고발사진 왼쪽은 에이미가 성형수술한 병원. 가운데는 지난 2011년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화보촬영 할 때 모습. 오른쪽은 에이미 검사로 알려진 춘천지검 소속 전모 검사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3차 조사를 받은 뒤 다시 서울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는 모습. © News1 권혜정 기자 찾아가는 진료실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올해 4306명 의료 지원롯데리아·본죽&비빔밥 등 8곳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