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현재 고소사건 조사 중"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지난 12일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종욱 인턴기자권혜정 기자 행안부, '2025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개최"관광소형호텔 건축기준 완화" 서울시, 관광분야 규제 개선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