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정호 수의사 "인공포육 늑대는 다르다"…사육사 중심 포획 강조

사육사, 어미처럼 인식…익숙한 인력 투입 중요
암컷 유인 효과 낮아…은신·회피 행동 우선

본문 이미지 -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수의사)은 뉴스1에 이번 탈출 개체 '늑구'가 인공포육된 늑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 오월드 홈페이지, tvN). ⓒ 뉴스1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수의사)은 뉴스1에 이번 탈출 개체 '늑구'가 인공포육된 늑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 오월드 홈페이지, tvN).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소방, 경찰, 오월드, 금강유역환경청, 엽사 등이 수색 및 포획 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오월드 동물원에서 합사 중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8 ⓒ 뉴스1 김기태 기자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소방, 경찰, 오월드, 금강유역환경청, 엽사 등이 수색 및 포획 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오월드 동물원에서 합사 중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8 ⓒ 뉴스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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