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과 루머 책임지겠다" 글에 뜻밖 반응…"기승전 왕사남" "2000만명 달성 돼선 절대 안 돼" 장항준 감독 발언도 화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1,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커피차를 마련,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6.3.12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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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인 이날 누적관객수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으로, '범죄도시4'와 같은 속도다. 개봉 5주 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 차에도 흥행 파죽지세를 이어갈지 더욱 주목된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광고판이 걸려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토요일인 7일 하루만에 75만 454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80만 4286명이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