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난치성 뇌전증' 로봇 수술로 발작 원인 찾아

뇌 깊은 곳까지 전극 삽입…난치성 뇌전증 진단·치료 새 선택지
이향훈 교수 "약물치료에도 발작 반복되는 환자, 원인 규명에 도움"

이대목동병원 뇌전증 정밀치료팀 이향운 신경과 교수(왼쪽부터)·황성은 신경과 교수·김영구 신경외과 교수(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뇌전증 정밀치료팀 이향운 신경과 교수(왼쪽부터)·황성은 신경과 교수·김영구 신경외과 교수(이대목동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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