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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오후 03:42

명동·서울광장 등 주요 명소에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다중 운집지역 경찰 배치로 안전 관리 강화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스케이트화를 교환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스케이트화를 교환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매표소에 줄 서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매표소에 줄 서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놓여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놓여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기부금을 넣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기부금을 넣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서 경찰이 배치돼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서 경찰이 배치돼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 통행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 통행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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