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후 첫 성탄절…거리 캐럴과 불빛 더 소중하게 다가와"새해 기대감 속 일부는 비상계엄 여파와 경기 침체에 여전히 '경계'24일 서울 명동 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돼 있다. 2025.12.24/ⓒ 뉴스1 유채연 기자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앞에 설치된 성탄 구유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2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24일 서울 명동 거리 전광판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미지가 떠 있다. 2025.12.24/ⓒ 뉴스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성탄절크리스마스이브비상계엄권진영 기자 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송파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화재…2명 중상·5천만원 이상 재산피해(종합2보)유채연 기자 "한일합의 폐기하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관련 기사[뉴스1 PICK]"크리스마스 즐길 준비됐나요?" 거리는 연말 분위기 '물씬'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 '李대통령 "희귀 질환자 지원책 준비중…소수라고 소외돼선 안돼"유치원 깜짝 방문한 산타…충북학생수련원 성탄절이브 이벤트'크리스마스 이브' 출근길 빙판길 '주의'…낮 최고 4~13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