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20억 원대 신고…국회의원보다 높아 상위 5명 '50억대'…"1급 이상 고위공직자, 실사용 외 부동산 매매 금지해야"
1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대통령비서실 부동산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분석결과 발표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 부동산 재산 20.1억원이며 전체 재산의 84.81%로 나타났다. 또한 28명중 8명(28.57%)은 다주택자, 11명(39.29%)은 본인 및 배우자 명의 건물 임대로 실거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2025.12.10/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