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고속철도 KTX·SRT 내년 단계적 통합 추진

내년 3월 수서역 발 KTX·서울역 발 SRT 운행
국토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경북 포항역 플랫폼에 서수서행 SRT고속열차와 KTX고속열차가 출발을 기다리는 모습. .2023.9.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역 플랫폼에 서수서행 SRT고속열차와 KTX고속열차가 출발을 기다리는 모습. .2023.9.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이후 6월에는 KTX와 SRT 열차를 서울역과 수서역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 편성해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본격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SRT 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이후 6월에는 KTX와 SRT 열차를 서울역과 수서역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 편성해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본격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SRT 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북 포항역 플랫폼에 서수서행 SRT고속열차와 KTX고속열차가 출발을 기다리는 모습. .2023.9.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역 플랫폼에 서수서행 SRT고속열차와 KTX고속열차가 출발을 기다리는 모습. .2023.9.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이후 6월에는 KTX와 SRT 열차를 서울역과 수서역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 편성해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본격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SRT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이후 6월에는 KTX와 SRT 열차를 서울역과 수서역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 편성해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본격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SRT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SRT 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SRT 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SRT 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SRT 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KTX와 SRT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발 KTX-1(20량, 955석) 등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한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발대기중인 SRT열차.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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