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친구 세 명이랑 XX하겠다'길래 무서웠다…이젠 폭로 후회"

사생활 의혹 제기한 독일인 여성, 유튜브서 심경 고백
"소속사에 돈 달라고 한 적 없어…조용히 넘어갔으면"

배우 이이경.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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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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