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강바닥에 걸려 멈춘 한강버스…'사전경고 15차례 있었다'

2025.11.17 오후 03:20

선착장 7곳 중 당분간 3곳만 운영…항로 준설 등 조치
한남대교 상류 운항 전면 중단…압구정·옥수 등 선착장 임시 폐쇄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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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직 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멈춤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선직 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멈춤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직 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한강버스 멈춤사고 관련 브리핑에 앞서 사과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선직 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한강버스 멈춤사고 관련 브리핑에 앞서 사과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직 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멈춤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선직 한강버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멈춤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강바닥 좌초 사고에도 운항을 강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한강버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강바닥 좌초 사고에도 운항을 강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한강버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강바닥 좌초 사고에도 운항을 강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한강버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강바닥 좌초 사고에도 운항을 강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한강버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강바닥 좌초 사고에도 운항을 강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한강버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강바닥 좌초 사고에도 운항을 강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한강버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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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영 기자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