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내 표기 오류 논란 계속…"단순착오 아닌 문화 왜곡"서경덕 교수 "일본이나 중국 음식이라는 오해 불러일으켜"스페인 마트에서 판매중인 김치소스 제품, 기모노를 입은 여인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 출처=서경덕 교수 제공관련 키워드서경덕김치소스파오차이중국일본쪽바리짱깨김학진 기자 '17사단 원일병 사건'…군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 조카"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