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성수동 구욱희카페에서 열린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과 나비야사랑해의 합동 바자회 '꼬리마을 습격'이 열렸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유기동물 후원 바자회에서 겨울옷을 장만하는 반려견과 보호자 ⓒ 뉴스1 한송아 기자유기동물 후원 바자회에서 겨울옷을 장만하는 반려견과 보호자 ⓒ 뉴스1 한송아 기자나비야사랑해 후원 바자회에서 열린 인피니트 엘(김명수)의 애장품 경매 현장 ⓒ 뉴스1 한송아 기자발라당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루이'. 입양 홍보를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최미금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후원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유기동물 후원 바자회에 방문한 반려인이 물품을 구경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8일 서울 성수동 구욱희카페에서 열린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과 나비야사랑해의 합동 바자회 '꼬리마을 습격'이 열렸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교육행사유기동물바자회자선바자회유기견유기묘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