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태원 참사 3주기, 정부 유가족과 첫 공식 추모행사

업데이트 2025.10.30 오전 07:04

오전 10시29분 서울전역에 울린 '이태원 추모' 사이렌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부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딸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부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딸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이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이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 김 총리, 송해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 운영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 김 총리, 송해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 운영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 김 총리, 송해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 운영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 김 총리, 송해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 운영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두 손을 잡은 채 슬픔을 이겨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두 손을 잡은 채 슬픔을 이겨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 후 절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 후 절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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