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며 헐떡이는데도 손발 묶인 채"…하니 약혼자 양재웅 檢 송치[영상]

부천 신경정신과 입원 환자, 강박 조치 중 사망 의혹
유족 "엄중 처벌해 달라" 주장…수만 명 서명 운동도

본문 이미지 - (경기 부천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사망한 30대 여성. SBS 영상 갈무리)
(경기 부천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사망한 30대 여성. SBS 영상 갈무리)

본문 이미지 - (EXID 하니와, 의사 양재웅)
(EXID 하니와, 의사 양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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