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구로구 함께하는사랑밭 GCC대강당에서 열린 한인구조단 달라진 시스템 발표회에서 이정숙 회장이 청년해외취업사기 구조경로 등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한인구조단청년취업사기강서연 기자 직장 내 성폭력에 절반이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신고는 10%미만대학가 'AI 커닝' 논란 속…서울대는 'AI 윤리' 교과 과정 운영관련 기사"불법 일하러 와놓고"…캄보디아 피해자에 눈 흘기는 사람들경기북부서도 캄보디아 관련 실종 신고 3건 수사중캄보디아 납치·감금 속 민간이 나섰다…한인구조단·천마 등 구조 활동"취업한 줄 알았는데"…청년들 두 번 울린 캄보디아 취업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