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의 치킨집에서 배달한 치킨을 빼 먹는 모습. (SNS 갈무리)A 씨 가게에서 배달 전 담고 있던 음식(왼쪽), 손님이 배달받은 음식. (SNS 갈무리)문제의 기사가 다른 가게 음식을 길거리에서 빼먹는 모습. (SNS 갈무리)소봄이 기자 "스치면 임신하는 몸" 장윤정 고백…의사도 말린 '고 가임력' 뭐길래카페 화장실 썼다고 못 나가게 막은 사장…"커피 주문해라" 경찰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