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의 치킨집에서 배달한 치킨을 빼 먹는 모습. (SNS 갈무리)A 씨 가게에서 배달 전 담고 있던 음식(왼쪽), 손님이 배달받은 음식. (SNS 갈무리)문제의 기사가 다른 가게 음식을 길거리에서 빼먹는 모습. (SNS 갈무리)소봄이 기자 "위자료 2000만원에 합의했더니…다시 안 만나겠다던 남편 상간녀와 동거""입짧은햇님, 먹방하며 30㎏ 감량?…'나비약' 죽은 사람도 있다" 약사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