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가운데)씨가 2022년 경호원을 대동한 채 제주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김민석 국민의힘 구의원 제공('Turbo832 TV' 갈무리)관련 키워드시그니엘잠실전청조소봄이 기자 고연봉 아내 대신 퇴사, 집안일 전담하자…시모 "내 아들이 뭐가 모자라서""나보다 예쁜 여자애 증오"…조카 3명 살해한 여성, 의심 피하려 아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