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현장의 모습.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지난 26일 오후 배터리 교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가전산망화재행안부한지명 기자 골칫거리 폐현수막…정부, 지자체 대상 재활용 경진대회뽀로로 친구들과 함께…뚝섬·잠원·여의도 '한강 눈썰매장' 개장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 복구 99.6%…연내 전면 정상화 전망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행안부, AI정부실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 총괄한다(종합)윤호중 "국가 전산망 이중화 내년부터 적용…6등급 체계로 전환"공공데이터센터 129곳 중 121곳, 비상시 우회전력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