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수사' 수사하는 해병특검…'친윤' 검사들이 수사 뭉갰나?

'尹과 근무' 부장검사가 방해?…'이종호 관여 몰랐다' 발언 논란
'구명로비 폭로' 김규현 변호사, 공수처 내부 압박 주장하기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2024.12.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2024.12.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2부장(왼쪽), 박석일 전 수사3부장검사. 2024.10.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2부장(왼쪽), 박석일 전 수사3부장검사. 2024.10.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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