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보호동물을 위한 강아지용 배추김치를 만들고 있다(동행 제공). ⓒ 뉴스1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산책 봉사를 하고 있다(동행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보호소동물보호유기견봉사유기견동물보호센터동물보호소한송아 기자 "고마워, 항상"…회식 싫어하는 MZ? 잘 나가는 동물병원은 달랐다"활발해서 그런 줄만"…6개월 강아지가 알려준 심장질환 신호는관련 기사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독일엔 티어하임, 한국엔 발라당…도심 입양센터, 공공브랜드 대상"나 인간이랑 처음 살아봐요"…1000만 조회수 넘긴 유기견 적응기귀 뒤집는 게 일상?…반려인들 폭풍 공감 부른 '귀덮멍' 영상[단독]보호소라더니…캣타워에 고양이 사체, 펫숍 분양 유인까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