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게이트' 문 열릴까…김예성·조영탁 이어 기업 향하는 수사

"김건희 무관" "투자 관여 안해" 모르쇠 일관…'물증' 주력할 듯
자본잠식 IMS에 거액 투자한 경위 집중 수사…공정위 압색도

1일 서울 광진구 IMS모빌리티의 모습. 2025.8.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일 서울 광진구 IMS모빌리티의 모습. 2025.8.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웅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 당사자로 알려진 김 씨는 IMS모빌리티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 원의 투자금을 받고, 차명 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46억 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8.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웅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 당사자로 알려진 김 씨는 IMS모빌리티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 원의 투자금을 받고, 차명 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46억 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8.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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