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아파트, 반려견 산책 금지 사실 아냐…왜곡 보도로 갈등만"

반려견 산책 논란의 진실…공존 모색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 6월 충남 에산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산책 찬반 투표가 진행된 후 최근에 게시된 '반려견 산책 시 대소변 금지' 현수막(독자 제공). ⓒ 뉴스1
지난 6월 충남 에산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산책 찬반 투표가 진행된 후 최근에 게시된 '반려견 산책 시 대소변 금지' 현수막(독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6월 충남 예산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산책을 금지한 것처럼 여러 언론에서 보도했으나,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박세연 기자
지난 6월 충남 예산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산책을 금지한 것처럼 여러 언론에서 보도했으나,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7월 해당 아파트 내 게시된 안내문. 지상공원에서 산책 시 기저귀 착용을 준수사항으로 권고하고 있다(독자 제공). ⓒ 뉴스1
지난 7월 해당 아파트 내 게시된 안내문. 지상공원에서 산책 시 기저귀 착용을 준수사항으로 권고하고 있다(독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상 공원에서 반려견 산책 시 배변패드 착용을 권장하는 현수막(독자 제공). ⓒ 뉴스1
지상 공원에서 반려견 산책 시 배변패드 착용을 권장하는 현수막(독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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