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 20명 중 국회의원 출신 9명…"국민추천제 기준·과정 전혀 공개되지 않아"경실련 9대 인사배제 기준으로 장관 후보자 20인 분석…46건 의혹 확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5.7.3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경실련이재명 정부국민추천제인사배제강서연 기자 괴롭힘·성희롱 피해자에 비밀유지서약 강요…왜 거부 못할까비 그친 뒤 겨울 추위 '성큼'…서울 최고 기온 '2도'[오늘날씨]관련 기사경실련 "대통령실, 인사검증 투명하게 공개해야" 공개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