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보호자의 감정을 땀 냄새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유튜브 이태호 수의사의 반려동물 진료실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수의사강아지행동동물병원강아지언어한송아 기자 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관련 기사'아기 지켜주는 든든한 형아'…조회수 320만 돌파한 반려견"극락이로개~"…물리치료사가 강아지 입양하면 생기는 일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12회 IR데이, 4월 25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