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측, 구속 심사서 尹격노 전달자로 임기훈 등 3명 지목허 전 실장, 해병대수사단 초동수사결과 이종섭 보고 당시 배석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허태근 전 국방정책실장. 2023.1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VIP격노설윤석열김계환박정훈허태근이종섭김기성 기자 '40여년 숙원' 한일해저터널…통일교 정계 로비 빙산의 일각인가벌금도 냈는데 귀화 불허는 부당?…법원 "품행 단정 요건 미충족"정재민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심우정·이창수 압수수색尹 "바른 나라 물려주려는 절박함, 비상사태 선포 이유"…청년에 메시지관련 기사해병특검, 尹 포함 33명 기소·1명 구속…150일 수사 종료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軍검찰 "박정훈, 거짓 유포·피해자 프레임"…입막음 위한 체포시도?해병특검, 尹 9시간 조사…"임성근 처벌 언급한 적 없어"(종합3보)尹, 수사외압 조사 마무리…이종섭 도피 의혹 추가소환 필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