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항명 1심 재판서 'VIP 격노' 부인한 모해위증 혐의작년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재차 부인…국회증언감정법 위반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김계환박정훈VIP격노설윤석열해병대원 순직사건순직해병 수사외압김기성 기자 숨 고르기 들어간 내란전담재판부 도입…법조계 반발은 이제 시작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 '우려'…법관들, 與사법개혁에 '한목소리'관련 기사[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이명현 특검 "억울한 죽음 밝히기 위해 노력…영장 기각 아쉬움"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해병특검, '박정훈 수사·기소' 군검사 2명 불구속기소[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