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들 "유튜버 혼자 간 게 잘못…어머니 힘들어 해"출입문엔 자필 사과문…"친절하게 손님 맞겠다, 죄송"('유난히 오늘')불친절 논란 전남 여수의 유명 백반집이 출입문에 내건 사과문. (온라인 커뮤니티)관련 키워드여수혼밥유튜버백반집소봄이 기자 며느리 출산 중 반려묘 내버린 시모…이혼 요구하자, 남편 "애는 어떡하고"아들 친구 부모 앞 아내 재혼 말한 남편 "분위기 풀려고"…"눈치 없다"관련 기사잇단 불친절·위생 논란…여수시, 음식점 전수점검 나선다혼밥 손님에 "빨리 잡숴" 눈치…속초 오징어난전, 31일까지 영업정지'혼밥 유튜버 냉대'…여수 유명음식점 50만원 과태료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