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격노 위증 혐의' 김계환 前 해병사령관 22일 구속 심사(상보)

박정훈 항명 1심서 피고인에 불리한 허위 진술한 모해위증 혐의
지난해 군사법원 국정감사 'VIP 격노설' 관련 위증 혐의 피고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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