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팀, 계엄 명분 위해 대남공격 유도 가능성 의심압색영장에 직권 남용·일반이적죄 혐의 적시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 무인기 침투 의혹 등 외환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내란특검비상계엄윤석열무인기드론작전사령관김용대북한남해인 기자 판사 주도 내란재판부 이끌어낸 사법부…재판소원·대법관 증원 해결책은?'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원석 전 검찰총장 특검 소환 불응관련 기사헌정 사상 최대 3대 특검 마무리 D-2…이제는 법원의 시간민주당과 다른 목소리 내는 혁신당…지선 앞두고 '진보 영토' 확장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첫 재판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