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가 구조한 스핑크스 '포포' 사연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나비야사랑해에 방문한 외국인 A씨와 스핑크스 고양이 '포포'(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고양이 '포포'는 현재 고양이병원 소설에서 중이염 치료를 받고 있다(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고양이나비야사랑해스핑크스동물구조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관련 기사"여름철 심장사상충만 조심? 고양이도 겨울철 집진드기 예방해야"리노의 따뜻한 생일…나비야사랑해에 1억 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으뜸동물의료센터, 나비야사랑해 후원…벳아너스, 의료봉사 지원'고팔남'은 옛말…언더월드 송하빈, 고양이 입양 돕는 따뜻한 센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