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가 구조한 스핑크스 '포포' 사연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나비야사랑해에 방문한 외국인 A씨와 스핑크스 고양이 '포포'(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고양이 '포포'는 현재 고양이병원 소설에서 중이염 치료를 받고 있다(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고양이나비야사랑해스핑크스동물구조동물보호한송아 기자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기원"사료관리법 개정 핵심 공개…한국펫사료협회, 펫푸드 포럼 개최관련 기사리노의 따뜻한 생일…나비야사랑해에 1억 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으뜸동물의료센터, 나비야사랑해 후원…벳아너스, 의료봉사 지원'고팔남'은 옛말…언더월드 송하빈, 고양이 입양 돕는 따뜻한 센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하겠다"한국 고양이의 날, 김명철 수의사 1000만 원 기부…"묘연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