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특검, 'VIP격노' 수사 본격화…김계환 입 열까

장관 결재 받은 수사결과, '尹 참석' 회의 후 이첩 보류 지시
김계환, '尹 격노 언급' 부인…해병 고위 관계자 "언급했다"

본문 이미지 -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 마련된 고 채 모 상병 빈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 마련된 고 채 모 상병 빈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정훈 대령.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정훈 대령.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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