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이 담긴 박스를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차량에 압수품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을 위해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관계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 중 건물 밖에서 전화기를 든 채 이동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가운데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가운데 사무실 앞에 사물함이 놓여져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가운데 사무실로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서 압수수색 박스를 들고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이 담긴 박스를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김건희삼부토건압수수색특검박정호 기자 [뉴스1 PICK] 홍명보호, 일본에 0-1 패배…한일전 3연패 수모[뉴스1 PICK] '출발이 좋다' 남자 농구대표팀, 일본에 91-77 완승황기선 기자 [뉴스1 PICK]'폭우 속' 오산 가장교차로 붕괴…운전자 1명 사망[뉴스1 PICK]'기적 드라마' 쓴 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관련 기사[뉴스1 PICK]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정창래 전 대표·오일록 대표 소환조사[뉴스1 PICK]정부, '쌍특검-지역화폐법' 재의요구 국무회의 의결…尹 재가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