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자유대학 집회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로 행진하고 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집회부정선거론명동중국중국대사관남해인 기자 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법무부, 체류 기간 넘긴 동포 1544명 특별 합법화…"사회 통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김상욱 "내란TF, 수사 권한 없어…감찰 범위 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