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자유대학 집회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로 행진하고 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집회부정선거론명동중국중국대사관남해인 기자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진술 뒤집었다…특검서 "김건희 연루됐을 것"'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김상욱 "내란TF, 수사 권한 없어…감찰 범위 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