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미래정책부회장이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공공동물의료기관 도입 선결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경기도 공공동물병원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린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자들과 내빈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이민수 김포시수의사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경기도 공공동물병원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2025 경기도 정책 토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공공동물병원반려동물수의사동물병원한송아 기자 혼내기 전에 읽어야 할 책…수의사가 쓴 반려견 실전 가이드"동물병원 성패 결정은 경영"…벳아너스, 최고경영자 코스 모집관련 기사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대한수의사회 "김포 공공동물병원 하루 6건 진료에 수억 예산 낭비"수의계 "농장 전담 수의사제 도입 시급"…국민 건강 위한 해법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