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숭실대 캠퍼스에서 운영…120여 명 참여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희망 과정' 참여 모습.(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희망의인문학노숙인저소득층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