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4시 온동물의료센터 모래 이물 섭취 증례모래는 날카롭고 단단한 성질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어 여름철 해변에서 반려견이 모래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내원 당시 호두의 엑스레이 검사 결과, 소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상태(온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수술 시 제거한 모래(온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수술 후 기력을 회복한 모습(온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홍영수 부산 온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강아지모래강아지해변강아지여름반려견바다한송아 기자 외국인 며느리의 SOS…"시어머니가 고양이 때리고 못살게 굴어"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길고양이 쉼터에 1000만원 상당 용품 기부관련 기사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지역 주민과 함께 '펫티켓' 정착 나선다반려동물 구강 건강 솔루션…삼천당제약, '덴탈바이오' 국내 출시무릎 꿇은 수의사, 강아지와 눈맞춤…월드펫, 반려가족과 소통영국 사료 해링턴, 한국 시장 도전장…"건강·윤리 모두 담았다"인체의학과 수의학의 만남…반려동물 암 치료, 새 지평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