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4시 온동물의료센터 모래 이물 섭취 증례모래는 날카롭고 단단한 성질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어 여름철 해변에서 반려견이 모래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내원 당시 호두의 엑스레이 검사 결과, 소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상태(온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수술 시 제거한 모래(온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수술 후 기력을 회복한 모습(온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홍영수 부산 온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강아지모래강아지해변강아지여름반려견바다한송아 기자 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관련 기사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연말, 보호소 동물들 곁으로…어반포즈 3000만 원 규모 후원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국내 최초 반려견 정밀 암진단 기술, 홍콩 제약사와 손잡았다우리와, 메가주서 제조 공정 공개…'펫푸드 키친' 체험 부스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