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최측근 정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문자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남부지검건진법사건진통일교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윤영호 "깊이 반성"…통일교 與접촉 명단 언급 안해(종합)김건희, 비서에게 '샤넬 백' 거짓 진술 부탁…'그라프 목걸이' 대책도(종합)'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곧 출범…"의혹 해소, 객관성 담보돼야"재판 출석에 혐의 일부 인정…특검 수사 막바지 尹부부 전략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