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환자 234명 대면 건강상담, 의료관광업계 상담 190건 달성 2025년 호치민 의료관광설명회.(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동남아호찌민의료관광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다국적 의료관광객 유치'…서울시, 180개 의료관광 기관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