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았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21대대선윤석열박혜연 기자 "데킬라도 울트라 럭셔리가 트렌드…'값싼 술' 편견 깨고 싶었다"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남해인 기자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오늘 문 연다…검찰 수사에 칼날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관련 기사'대선의 이유' 윤석열-김건희 부부 함께 투표…"국민에 사과 않나" 묻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