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으뜸동물의료센터에서 진료한 고양이 사연수의사에게 간식을 더 달라고 하는 고양이(으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수의사에게 간식을 더 달라고 하는 고양이(으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고양이수의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오물 가득한 좁은 집에서 개 200마리 구조…대경산업, 패드 후원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유기동물 자연사·길고양이 현실 고발…조경태 의원, 국감 부문 대상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제7회 ASVCD, 방콕서 개막…반려동물 피부 치료에 관심 고조독일엔 티어하임, 한국엔 발라당…도심 입양센터, 공공브랜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