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홍보하는 '무료 입양'의 진실교묘해지는 신종펫숍 상술 주의해야최근 외모가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료 분양한다며 홍보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일반 펫숍과 다르지 않은 무료 분양 사무소 내부 전경. 외부에는 프렌차이즈 펫숍 간판이 달려 있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상품성 없는 동물을 무료 분양한다는 펫숍에 진열된 강아지 ⓒ 뉴스1 한송아 기자직접 분양 상담을 받아 본 강아지들. 업체 직원은 수십 만 원의 동물병원 연계 멤버십 가입 조건 하에 무료 분양이라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고양이무료입양무료분양한송아 기자 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개 농장 구조견, 이모티콘으로 만난다…개식용 종식 메시지 전해관련 기사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AI 시대, 추천 받는 동물병원 되려면…양질의 콘텐츠 계속 발행"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국제 견학 성지' 부상…올해 400명 방문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