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2025.5.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중앙보훈병원공공병원신호철공공의료김규빈 기자 박단 사퇴…전공의 정부대응 '대화 중심'으로 전환되나[단독]"현 지도부로는 안 된다"…전공의들, 26일 '비대위 재구성' 총회 소집구교운 기자 건보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보다 급성심근경색 후 사망률 높아전공의·의대생들, 박주민·김영호 만나 '구체적 복귀방안' 제시관련 기사신호철 "외국선 대통령이 보훈병원行, 한국도 '공공병원 퀀텀점프'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