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닭다리식탐치킨닭백숙소봄이 기자 "대학 때 150만원 빌려준 친구, 20년째 '우려먹기'…김장 부탁도, 손절 고민""볼일 보다 찍힐 뻔" 문 없는 화장실 앞 CCTV…헬스장에 그런 일이?관련 기사"닭 다리만 골라 먹는 식탐 부모 '못 먹고 자랐다, 이해해'" 자식 분통"식탐 많은 상사, 닭다리 2개·날개 2개 다 먹어…각자 시킬 땐 '한입만'""닭다리 두 개 먹는 사람? 사회성 문제 있다…장모 앞 형부 식탐 한심"